기억의 색이 모인 벽
높은 창과 철골 기둥이 드러난 공간에 색이 입혀진 마스크들이 격자로 걸려 있다. 옆 작업대에는 색 잉크와 실험 도구가 놓여 있다.


2020 / 개인전
랜덤 다이버시티 후속 전시
선유도 인근의 실험실에서 진행된 참여 전시. 사진이 불러오는 기억과 감정을 색으로 기록하고 작은 병과 잉크로 간직하는 과정을 통해, 팬데믹의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지키고 싶은 기억을 되묻는다.
높은 창과 철골 기둥이 드러난 공간에 색이 입혀진 마스크들이 격자로 걸려 있다. 옆 작업대에는 색 잉크와 실험 도구가 놓여 있다.

벽에 고정된 네 개의 분액깔때기 아래로 가는 관이 이어진다. 받침대 위 플라스크 안에서 색이 섞이는 장치가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