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실험 기구의 진열
긴 금속 선반들이 흰 벽을 따라 이어지고, 여러 형태의 유리 기구와 색 액체가 층마다 놓여 있다. 선반 끝에는 작은 오브제를 올린 흰 받침대가 보인다.


2021 / 개인전
뉴 랜덤 다이버시티
색으로 출발한 감정의 기록을 후각·미각·청각의 가능성으로 넓혀가는 전시. 감각과 기억이 다시 형성되는 과정을 통해 한 개인 안에서도 끊임없이 달라지는 감정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살펴본다.
긴 금속 선반들이 흰 벽을 따라 이어지고, 여러 형태의 유리 기구와 색 액체가 층마다 놓여 있다. 선반 끝에는 작은 오브제를 올린 흰 받침대가 보인다.

기둥형 장치 사이로 비눗방울이 떠오르고, 뒤편 벽에는 영상이 투사된다. 천장 조명의 따뜻한 빛과 화면의 푸른빛이 함께 공간을 비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