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실과 향의 카트
흰 패브릭 칸막이와 타일 바닥으로 구분된 측정 공간 앞에 향 병 카트가 놓였다. 안내판과 출력 장치가 체험 동선을 연결한다.


2025 / Exhibition
音香(음향), 소리의 향기
사진이 불러오는 감정을 향과 소리로 옮기는 공감각 체험. 향 추출 과정에서 활성화된 향을 음표와 연결하고, 관람객의 기억을 향수와 오르골 악보로 남겼다.
월드타워에서 합정으로 옮겨 새롭게 문을 연 랜덤스퀘어 갤러리의 첫 전시. ‘조향은 향으로 만드는 음악’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사진, 향, 음표 사이의 관계를 탐색했다.
흰 패브릭 칸막이와 타일 바닥으로 구분된 측정 공간 앞에 향 병 카트가 놓였다. 안내판과 출력 장치가 체험 동선을 연결한다.

네 단의 투명 유리 선반에 유리병이 놓이고, 그 아래로 스테인리스 카운터가 이어진다. 흰 벽과 패브릭 마감이 유리와 금속의 질감을 드러낸다.

번호가 붙은 흰 향 병 선반과 바이알 화면이 검은 작업대 옆에 놓였다. 관절형 스탠드가 작은 유리병과 도구를 비추는 향 추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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